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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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비 확보
  • 박기명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9일 17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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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 대형버스 11면 규모 주차장 조성 예정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주차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여건을 개선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현재 안면도수산시장은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주 이용고객인 관광객을 위한 대형차량 주차가 불가능해 시장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으며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안면읍 도심 주차난과 함께 차량사고 위험이 큰 실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포함 총 14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말까지 승언리 1252-6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11면 규모의 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