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예찰 강화·집중소독… 홍성군도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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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예찰 강화·집중소독… 홍성군도 ‘총동원’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9일 17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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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부군수 방역대책 상황점검
▲ 이용록 부군수(왼쪽 두번째)가 거점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이용록 부군수가 19일 24시간 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일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양돈농가 최대 밀집지역인 은하면 덕실리를 방문해 공동방재단을 점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양돈농가 담당관제를 운영해 매일 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해온 군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이후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모든 행정조치를 총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 부군수는 “ASF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주길 바란다”며 축산관계자에게도 “ASF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