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8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차 없는 날'로 지정, 직원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임산부, 장애인, 긴급 차량, 민원인 차량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도내 11개 시·군 중 충주, 보은, 옥천, 증평, 괴산, 음성, 단양 등 7곳도 '청사 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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