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소방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킴이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용봉산과 오서산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62명이 참가해 등산객이 몰리는 시간을 활용하여 6인 1조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내용은 소·소·심 교육 및 산불예방 캠페인,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119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산악 위치표지판 활용 신고 안내 등이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는 김웅식 반장은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통해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정하고, 무리한 산행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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