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6년간 1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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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6년간 12억원 지원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8일 0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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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진 교수 '지역개발연구소'
공주대는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6년간 국고지원금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주대는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6년간 국고지원금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주대(총장 원성수) 산학협력단(단장 임경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지역개발연구소(소장 임은진 교수)가 선정되어 향후 6년간 국고지원금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은 인문사회 기초학문분야 및 사회문제해결형 연구, 대학교육간 연계를 통해 대학의 전반적인연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교육적 기능을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동 사업으로'한국의 향토민요(논매기·상부소리)에 대한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제작'을 통해 교육 활용도 증대 및 후속세대 학문 양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라져 가는 우리 민족의 문화를 보존하고 지켜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임은진 교수는 "지역개발연구소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학교육 특성화 발전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역개발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