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럼은 내달 1일(도교육청 대강당)과 8일(연구정보원 대회의실) 열리며 ‘미래와 교육을 위한 도전 그리고 실천’이란 큰 주제 아래 ‘다시, 혁신 학교를 생각하다’와 ‘지금 여기, 역사 교육을 생각하다’로 각각 운영된다.
박용주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남 혁신학교의 지속,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동아시아 공존과 평화를 위한 역사교육 방법이 마련되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