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산림항공관리소, 서전중학교 찾아 직업탐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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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서전중학교 찾아 직업탐색 프로그램 운영
  • 김운선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7일 17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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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17일 국민중심 산림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충북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 탐색을 통해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서전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전중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직업탐색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진로와 직업에 관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산림청 직업탐색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 산림 비전을 알게 되었고, 임업직, 조종, 정비사, 진화대원, 항공직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탐색하고 모형비행기 조립체험 시간도 가졌다.

심태섭 소장은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충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