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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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강화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7일 16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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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공주소방서(서장 박찬형)는 개정된 도로교통법령이 지난달부터 시행되면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승용차 8만 원, 승합차 9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소방 출동로 확보와 원활한 소방 활동을 위해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올해 4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가 활성화 되면서 지난 5년간 소방서의 소방시설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실적 평균인 9건에 비해 올해 8월까지 벌써 11건의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특히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해당하는 소화전 5m이내 구간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하는 구역인 만큼 불법 주·정차 관행이 근절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