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16일부터 이틀간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의회는 김기두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태안읍과 남면지역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는 물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태안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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