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바람이 차졌다 싶더니 어느새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왔다. 추석연휴가 끝이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16일 대전 동구 소제동에 붉게 핀 코스모스가 가을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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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바람이 차졌다 싶더니 어느새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왔다. 추석연휴가 끝이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16일 대전 동구 소제동에 붉게 핀 코스모스가 가을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