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충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추석연휴기간(9월 11~13일) 방콕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여해 도내 수출유망기업 10개사의 충북기업관을 운영한 결과, 수출상담 302건 1804만 달러, 수출계약 48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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