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굴절사다리차 장비조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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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굴절사다리차 장비조작 훈련
  • 배은식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17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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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소방서 직원이 굴절사다리차 조작훈련을 하고 있다. 영동소방서 제공

[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소방서는 16일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해 굴절사다리차 장비조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굴절사다리차의 다양한 활용 및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익혀,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굴절사다리차 부서위치와 전개, 화재발생 시 회전반경, 바스켓 조작 및 비상시 수동조작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영동소방서에 배치돼 있는 굴절사다리차는 작업높이 27m, 약 9층 높이까지 사다리 전개가 가능하며, 원격조정에 의한 무인 방수 및 성인 3명까지 태울 수 있는 바스켓 용량을 갖추고 있다.

류광희 소방서장은 "관내 고층 아파트 건설이 증가됨에 따라, 평소 주기적인 장비관리와 조작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