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예술회관, 18일 공연

▲ 가을밤의 콘서트 포스터. 옥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 앨범 판매 1600만장의 신화 조성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3위에 빛나는 홍자 그리고 전자바이올리스트 서지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9월 기획공연 조성모, 홍자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질 높은 유명 공연 유치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군민들의 공연 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현장 판매를 진행했고, 7일에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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