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인기는 ‘쉼’ 없었다
상태바
예당호 출렁다리 인기는 ‘쉼’ 없었다
  • 강명구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16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14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5만 6000여명 방문
▲ 예산군은 추석연휴 기간 예당호 출렁다리에 5만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예당호 출렁다리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 예당호 출렁다리에 5만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2일 8974명,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1만 7129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연휴가 겹친 주말인 14일 1만 8856명, 15일은 1만 1025명 등 총 5만 6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예당호 인근의 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들 역시 출렁다리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출렁다리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는 예산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푸드트럭 등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렁다리를 찾은 이정화(29·서산시) 씨는 “가족들과 함께 예산군의 명소인 출렁다리를 처음 방문했는데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아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 번 더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