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교 18일부터 차량 전면 통제····28일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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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강교 18일부터 차량 전면 통제····28일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준비 '박차'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10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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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오전 7시 30분~9시는 차량 통행 허용
공주시가 제 65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금강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제 65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금강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제 65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금강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 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행사장 준비 및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인해 오는 18일~10월 10일까지 금강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출근시간 차량 혼잡을 고려해 오전 7시 30분~9시까지는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개막식과 웅진성 퍼레이드, 인절미축제 등 축제 기간 주요 프로그램 개최 시 전막교차로에서 강북교차로 등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하기로 했다. 

시는 축제 기간 공주시내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기간 승용차 이용 자제하기 △차량2부제 및 카풀제 시행적극 참여하기 △승용차 이용한 학생 등·하교 자제하기 △자전거 타기 생활화 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