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양갑숙) 회원들은 지난 11일 추석을 삶이 어려운 보훈가족들을 찾아 송편과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올해가 10년째로 매월 2회 이상 계속적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전·충남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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