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서 활동중인 지역인재 강사로 교육활동 인력풀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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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서 활동중인 지역인재 강사로 교육활동 인력풀 구축한다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5일 17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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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충청권에서 활동중인 데이터베이스화된 인적자원이 교육활동에 활용될 전망이다.

1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인재 강사 인력풀 구성 운영계획’을 지난달 수립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해 강사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 각종 교육활동에 활용함으로써 교육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사 인력풀 신청은 충청권 출신이거나 현재 근무 또는 거주지가 대전·충청권이면 된다.

신청대상자는 지역의 저명인사·지역인재·대학교수(강사)·전(현)직 공무원, 박사이상 학위 취득(예정)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력풀로 신청하면 적격여부를 판단하여 지역인재 인력풀로 등재된다.

시교육청 허진옥 혁신정책과장은 "등록된 지역인재는 시교육청 내 각종 강의·연수 등에 활용하고 각급 학교와 산하 기간에도 인력풀을 안내한다”며 “맞춤형 강사로 지역사회와 정보·자원 공유를 통한 소통과 협력의 정부혁신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