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아쉬움속에 지나갔다. 이번 추석에도 고향을 찾은 민족대이동은 2000여 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청주터미널을 찾은 귀경객들의 모습이 분주하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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