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기집행'…사업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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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기집행'…사업 추진 속도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0일 18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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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가 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기 집행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0일 박연진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시·군 담당과장과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속진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선정된 9개 시군 12곳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브리핑과 주요 현안 사항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2017년 4곳, 2018년 6곳, 2019년 상반기 2곳 등 모두 12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다. 

도는 9월말까지 70%이상, 연말까지 90%이상 실집행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으로, 시군과 국토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시·군과 협업, 도 도시재생센터 등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우수사업 발굴 및 사전 컨설팅으로 집행률 제고와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박 국장은 “도시재생 지역 내 다양한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함과 동시에 선정 사업에 대한 신속한 집행과 내실 있는 추진 또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신속집행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 효과가 도민들께 피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신속집행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며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도민의 행복가치를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