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민심 파악 나섰다
상태바
진천군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민심 파악 나섰다
  • 김운선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0일 18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1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군의회는 추석을 앞둔 10일 진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민심 파악에 나섰다.

이날 장보기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온라인 쇼핑몰 등 새로운 업태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교감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는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진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차타워 신설이 주차난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행정 협의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양규 의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소비 패턴의 변화와 대규모 자본의 유통업계 진출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이번 명절 우리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해 침체된 지역경기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