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예약·결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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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예약·결제 쉬워진다
  • 이승동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0일 17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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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컴 예약시스템 개선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가 내달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체육시설의 통합예약시스템, 현장발권기 기능을 대폭 개선 운영한다.

그동안 복컴 내 체육시설 예약 시, 현장발권기(당일권 발급)와 인터넷예약시스템이 연동이 되지 않아 예약중복 등 체육시설 대관예약에 대한 민원불편이 제기돼왔다. 또 시설대관 예약 후 결제 대기시간이 2시간 가량 소요되면서 결제 대기시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잇따랐다.

시는 이용자 불편과 행정절차상의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통합예약시스템 기능개선을 추진해왔다.

기능개선 사항은 △통합예약시스템(인터넷)과 현장발권기 연동 △시설예약 후 결재대기시간 단축(2시간→30분) △요금감면(8종) 사항 시스템 일괄 등재 △장바구니 기능 구축(여러 건 한 번에 결제) 등이다.

이춘희 시장은 "통합예약시스템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는 물론 관리 측면에서도 더욱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