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안전한 추석명절 119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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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안전한 추석명절 119에 맡기세요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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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는 추석연휴 동안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관서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의 최근 2년간 추석연휴기간 일평균 화재건수는 1.8건이고, 같은 기간 구조는 36.5건, 구급은 209건을 처리했다.

소방본부는 연휴기간 중 많은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복합터미널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등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폭주하는 신고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와 수보요원을 보강해 질병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안내로 시민들이 긴급상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들도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