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규제혁신 성과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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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규제혁신 성과 눈에 띄네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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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1차 심사결과 시가 제출한 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83건을 접수받아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에 대해 서면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했으며, 이중 대전시 사례 3건이 포함됐다.

오는 23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경진대회에서 동구의 ‘어둠 속 빛을 밝히는 그림자조명, 기업의 빛이 되다’ 우수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 ‘비행금지구역 규제를 걷어내고 드론기업 애로해소’, ‘도시가스 요금산정기준 개정 및 적극행정을 통한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방안 마련’ 등 2건은 우수사례(장려상)로 선정됐다.

이군주 대전시 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