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링링이 지나간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계속된 9일 대전 서구 도마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장기를 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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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이 지나간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계속된 9일 대전 서구 도마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장기를 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