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태풍 피해복구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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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태풍 피해복구 조속히”
  • 송휘헌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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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9일 주간업무 보고회를 주재하며 태풍 피해 복구 지원, 국비 확보 등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큰 사고가 없어 다행이지만 과수 낙과 피해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지역과 시설물이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 “태풍에 가로수 관련 사고가 많은데 주요 간선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조사를 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한 시장은 “한·일, 미·중 간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내년도 세수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계속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워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시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지와 협조토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 수립 시 알차고 현실적인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가을장마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추석과 관련해 한 시장은 “이른 추석이지만 시민이 편안하게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이 없도록 도시 청결, 환경정비, 교통, 전통시장 활력 회복 등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해 달라”며 “연휴 기간 당직 근무자는 최선을 다해 민원응대를 해 달라”고 말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