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사무소(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산림자원조사본부, 산림종합기술본부, IT본부)는 지난 6일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자녀가정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사무소에서는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사무소 4개 기관은 다자녀(3인이상)가정 8가구를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약 600만원으로 현금지원과 추석명절용 지원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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