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자율주행차 동아리, 첫 출전 국제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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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자율주행차 동아리, 첫 출전 국제대회 입상
  • 이재범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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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장려상
▲ 상명대학교 공과대학 자율주행자동차동아리 'TRE(Thirteen Robot Engineers)' 팀이 최근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상명대 제공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상명대학교 공과대학 자율주행자동차동아리 ‘TRE(Thirteen Robot Engineers)’ 팀이 최근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9일 상명대에 따르면 TRE 팀은 지난 6일~7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된 ‘2019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45개 대학, 64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자율주행차부문에 출전한 TRE 팀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본선진출 16개 팀 중 최종완주 5개팀에 이름을 올리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태구 휴먼지능로봇공학과 교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6개월 간의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준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도 실무위주의 교육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이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