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아카데미 무료강좌… 10월 8일부터 증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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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아카데미 무료강좌… 10월 8일부터 증평서
  • 김운선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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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소월·경암 문학예술기념관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한국문인아카데미 무료강좌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매주 화·목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이철호 교수 등 원로 중견 문인들이 강사로 나서 시, 수필, 소설 쓰는 법 등을 가르친다. 수강신청은 소월·경암 문학예술기념관에 방문하거나 전화(043-838-0310)를 활용하면 된다. 한편, 소월·경암 문학기념관에서는 소월의 친필 작품집 300여 권과 그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손편지, 가계도와 연보 등 그의 생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대하 장편소설 ‘태양인 이제마’를 펴내며 문단과 한의학계는 물론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 낸 경암 이철호의 저서 등도 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