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강·절도 등 범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전경찰이 금융기관 등 취약지구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에 나선 가운데 9일 대전 유성구 하기동의 한 농협 앞에서 노은지구대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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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강·절도 등 범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전경찰이 금융기관 등 취약지구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에 나선 가운데 9일 대전 유성구 하기동의 한 농협 앞에서 노은지구대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