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50원
상태바
충남,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50원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9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2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 단위 환산하면 210만 450원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는 2019년 제1회 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 50원으로 의결, 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내년 생활임금 시급은 올해 9700원보다 350원(3.6%) 늘어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460원(17%) 높은 수준이다. 2020년 생활임금액은 월 단위로 환산하면 210만 450원으로 올해 월 202만 7300원보다 7만 3150원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와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300여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2020년 생활임금 결정으로 소속 근로자들의 가족부양과 문화생활 등을 영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