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진천군지부 박종만 지부장과 초평농협 유철희 조합장 및 임직원 등 15여명은 태풍 링링의 강풍피해를 입은 초평면 용기리 소재 이범재 씨 사과농장에서 쓰러진 나무세우기와 가지 정리, 낙과수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유철희 조합장은 “관내농가 피해 상황 파악과 빠른 복구에 지속적으로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초평농협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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