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링링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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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링링 피해 현장 방문
  • 유광진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7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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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잠정 집계… 복구 총력 지시

[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7일 태풍 링링이 서해안으로 북상하며 빠져나감에 따라, 부여군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박정현 군수의 지시에 따라 7일 본청 실과소 및 읍면 전 직원이 출근하여 태풍 피해 발생으로 인한 만반의 상황에 대비했다.

8일 오후 3시 기준 군 피해상황은 농작물 피해 156.1㏊, 국가사적지(부소산성, 궁남지) 수목 110그루가 쓰러지거나 부러졌으며, 보건진료소 3개소 지붕과 간판이 파손됐고, 규암면 함양리 수령 390여년의 보호수 느티나무가 전도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 군수는 주말 내내 규암면 함양리 보호수 피해현장, 궁남지 버드나무 피해현장, 외산면 비암리 낙과 피해현장, 은산면 내지리 배수로 범람현장 등을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