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태풍 피해 현장 점검
상태바
양승조 지사 태풍 피해 현장 점검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8일 18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9일 월요일
  • 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충남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충남도 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8일 피해 상황 점검과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과수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예산군 오가면 사과 농가와 오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배 농가 2곳을 잇따라 방문했다. 예산 사과 농가의 경우 10% 정도 낙과 피해가 발생했고 배 농가들은 30% 이상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각 농가에서 양 지사는 예산군과 천안시 과수 낙과 피해 현황을 각 시·군 관계자들로부터 듣고 피해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태풍으로 도내 곳곳에서 낙과와 도복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우선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 한 뒤 각 시·군과 함께 피해 복구 및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