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분야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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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분야 우수기관 선정
  • 이선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8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9일 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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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접객업소 수시점검 등으로 '식중독 Zero 충주 만들기'에 기여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에 공헌한 우수기관을 선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전국체전, 전국생활육대제전, 세계무예마스터십 등 국제·전국단위 체육행사시 행사 전 식중독 교육 및 식품접객업소 수시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없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규모 급식소 등 위생취약업소에 대해 예방 진단 컨설팅과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으로 '식중독 Zero 충주 만들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내 대형마트 및 고속도로 휴게소, 공군부대,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시 소속 식중독 전문강사가 직접 업체를 방문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 사전예방활동을 했던 점이 평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식중독예방관리에 힘써 충주시민에게 지속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중독 발생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