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읍·면 거점센터 상담가와 행복코디를 통해 관내 한부모자녀·독거노인·장애인 가구 등 100여 가구에 송편, 부침전, 한과세트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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