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헬기·멀티콥터’로 벼 병해충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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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멀티콥터’로 벼 병해충 잡는다
  • 박기명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8일 16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9일 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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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824㏊ 면적 항공방제 실시
사업비 27억원… 노동력 절감 효과↑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과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각 지역농협은 고령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군 보조 50%, 농협 25%, 농업인 자부담 25%)을 들여 무인헬기 15대·멀티콥터(드론) 49대를 동원, 지난해보다 14.5% 증가한 6824㏊의 면적에 항공방제가 실시됐다.

무인헬기·멀티콥터 벼 병해충 방제는 사람이 직접 방제했을 때보다 10배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보여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