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대표 근대문화유산인 '대흥동성당'이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5일 대전창작센터에서 열린 대흥동 성당 100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1919-2019'에서 유흥식주교, 박범계 국회의원, 박홍준 대전예총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5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 지면 3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