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김민기 사장 10일 퇴임… “지속적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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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김민기 사장 10일 퇴임… “지속적 응원 부탁”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5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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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김민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오는 10일 퇴임한다.

김 사장은 2016년 9월에 공사 제7대 사장으로 부임한 뒤 고객안전, 행복한일터, 기술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안전 제일주의, 신뢰받는 공기업 실현, 미래성장 동력 마련에 역점을 두고 공사를 이끌었다.

특유의 친화력과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전이 최상의 서비스라는 경영방침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와 협력적 노사관계를 조성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공사의 내실을 탄탄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2회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기 사장은 “시민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대전도시철도가 개통이후 오늘까지 무사고를 이어올 수 있었고 재임 3년 동안 큰 탈 없이 임무를 다 할 수 있었다”며 “대전도시철도가 천만 대전 여행객을 실어 나르고 도시재생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