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4일 대전 서구 복수고 3학년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오는 11월에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대전지역 57개 고등학교에서 1만 4491명, 10개 학원시험장에서 1930명 등 총 1만 642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7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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