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졸업생 중 첫 해외근무 간호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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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졸업생 중 첫 해외근무 간호사 탄생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4일 19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5일 목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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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환 씨, 2018년 면허 취득
온타리오주 종합병원서 근무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우송대는 간호학과 졸업생 중 첫 해외 간호사가 탄생했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졸업생 이두환(33) 씨는 2015년 미국, 2018년 캐나다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지난 5월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엘긴 종합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활동 중인 이두환 씨는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실습위주의 강의, 외국어 집중 프로그램 덕에 면허를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캐나다 현장에서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도 교육환경 덕분"이라고 전했다.

우송대 간호학과는 글로벌 간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국제간호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국내 대형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대상 간호실습, 미국 페어몬트 주립대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국, 캐나다 등 해외 간호사 면허 취득관련 교과목 운영으로 현재 총 32명의 졸업생이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