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 영신중학교는 4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미래, 반전동화 스토리텔링, 리버스 77, 다시 태어나는 직업, Ready! 꿈 만다라트 그리기, Action D12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진 ‘미래학교 2045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미래학교 2045 진로캠프는, 자유학년제 실시 학년인 1학년을 대상으로 6시간에 걸쳐 이뤄진 전일제 수업으로써, '4차 산업혁명과 나의 미래 설계'에 관련한 체험활동 중심의 특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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