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충청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 서구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 학생들이 쓰고 온 우산을 말리기 위해 길게 펼쳐놓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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