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소방서는 금산관내 구급차 구급대원 3인 탑승률 100%를 달성, 보다 질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6명은 응급서비스 향상을 위한 구급교육을 마치고 각 센터에 배치, 구급차 3인 탑승률 100%를 달성했다.

이번 3인 구급차 탑승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구급대원 폭행 등에 대비한 안전한 구급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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