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생명존중도시 대전을 만들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의장, 설동호 교육감, 5개 구청장 등 참석인사들이 시민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염원을 담아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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