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달부터 자동차 신규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 가운데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동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한 직원이 새 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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