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폐기물 자원순환 업무지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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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폐기물 자원순환 업무지원 ‘호응’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2일 17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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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가 관내 폐기물 배출 사업장의 폐기물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www.re.or.kr)사용절차를 1:1맞춤형으로 안내하며 폐기물 자원순환 업무를 지원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은 사업장에서 소각·매립되는 폐기물을 유통지원 매칭을 통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조건의 사업장을 상호 중개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폐자원 거래를 원하는 사업자는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며, 배출자의 경우 폐기물, 재생원료, 불용설비 등 모든 폐자원을 매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자입찰을 통해 처리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중고물품 거래장터와 유통지원서비스, 수의견적서비스, 무료 입찰시스템, 재고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시장가격의 변동률 등 공동주택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수거체계 유지를 위해 규정한 '공동주택 재활용품 관리지침'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한철 환경과장은 "폐기물의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순환자원정보센터를 시민들과 사업장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