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육위원회 태안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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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교육위원회 태안 답사
  • 박기명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2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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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휴양시설 후보지 방문
고남초 영항분교 답사·질의응답
자연환경 활용 휴양 건립 피력
▲ 가세로 태안군수가 2일 충남도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 의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충남교직원 휴양시설 대상지인 '고남초 영항분교에서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충남도 교육위원회는 2일 ‘충남교직원 휴양시설’ 태안 후보지를 방문, 현장 답사하고 현황보고 및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직원 휴양시설 건립사업을 추진중인 충남도교육청은 예비 후보지인 태안군 고남면 ‘고남초 영향분교’를 충남도 교육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현지 방문해 진입로 확보와 인근토기 수용, 상수도공급, 휴양시설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제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재 태안 후보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생태·농어촌체험 및 바다여행, 축제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가족형 휴양프로그램이 풍부해 ‘배움과 휴식의 조화’가 가능한 휴양시설 건립이 가능하다.

특히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고남초 영항분교’ 후보지는 2021년 영목항-보령 간 연륙교 및 해저터널 개통, 국도 77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 전망타워·특산물판매장·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서는 ‘영목항 나들목 해양관광거점 조성사업’, 민속어촌스테이·전통문화마당·전통어구체험장 등이 건립되는 어촌뉴딜 300사업(인근 가경주항) 등이 추진되고 있어 ‘충남교직원 휴양시설’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충남교직원 휴양시설’은 2023년 개원예정으로 소규모 행사·워크숍·회의 등이 가능한 교육시설과 체력단련·치유·힐링이 가능한 체육관, 정원 등 복지시설, 300명 수용 가능한 객실 등을 포함한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