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난달 광주에서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대전지역 유흥주점 등 유사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서부소방서 직원들이 31일 중구 오류동의 한 대형유흥업소에서 합동소방특별조사를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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