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음성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보양식(삼계탕)을 제공하는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노인 350여명의 기력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9월 01일 18시 1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2일 월요일
- 지면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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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음성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보양식(삼계탕)을 제공하는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노인 350여명의 기력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