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시가 4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신청받는다.

4차에는 100억원의 융자를 추진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에서 최고 5억원까지 융자를 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 3년을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신청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 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업체이며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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